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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희 아나운서 결혼 예비신랑 6살 연상 직업

by whycent 2024. 5. 1.

안주희 MBC 아나운서가 6월의 신부가 된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오는 6월 9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고 있으며, 6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8개월 째 열애중이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처음 봤을 때부터 결혼할 것 같았다. 놓치면 안 되겠다 싶었다"라며 "남편도 같은 생각을 했다더라. 사귄 지 한 달 반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명 '주디'로 불리고 있는 안주희 아나운서는 2022년 3월부터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안주희 입니다'(이하 '세아침') DJ를 맡아 매일 아침 6시 청취자들의 잠을 깨우고 하루의 시작점,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6월 결혼 이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