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정확한 조건은 누구도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바로 재신청하기
다만 글을 좀 쓰다가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했는데 거절 메일이 오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신청을 한다. 바로 재신청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지 않았고 새로운 글을 쓰지도 않았지만 그냥 바로 신청한다.
새로운 글쓰기
신청을 한 다음에 계속 글을 써야 한다. 그러면 또 거절 메일이 온다. 그러면 또 뭔가 더 준비하지 말고 바로 신청한다. 바로 신청하는 것과 일주일이나 글 몇 개 쓰고 신청하는 것과 시간 차이가 꽤 많이 난다. 바로 신청해도 불이익 같은 건 없다고 알려져 있다. 거절 메일도 빨리 받아야 또다시 신청할 수 있다.
승인 사례
어떤 경우에는 글을 하나도 다시 쓰지 않았지만, 다시 신청했더니 바로 승인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반대로 신청하고 글을 여러개 썼지만 바로 승인이 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유튜버 '이사양잡스'에 따르면 막 신청해도 전혀 불이익은 없고 10개 신청을 하면 그중에 3~4개 정도는 전혀 변하가 없는데 글을 하나도 안 쓰고 거절 메일이 온 이후에 글도 하나도 안 쓰고 그냥 신청했는데도 승인이 바로 떨어졌다고 한다.
사람이 아닌 로봇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애드센스 승인 조건을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로봇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 로봇이 판단을 한다. 로봇은 사람이 아니라서 블로그를 있다거나 블로그에 감정을 싣지 않는다.
어떤 글을 써야 하는가
구글은 느린 사이트를 싫어한다. 필요 없는 사진을 많이 넣으면 불리하다는 의미다. 사진이 많이 들어갈 수록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구글은 페이지 로딩 속도를 중요하게 여긴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때는 사진을 빼고 글만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