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1 마약하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유명 래퍼 A씨 지난 1월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을 투약했다’며 자수 의사를 밝힌 30대 유명 래퍼가 검찰로 넘겨진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마약 투약은 사실로 드러났다. 2024.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