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1 장윤정 도경완 한남동 아파트 120억 매매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이 120억원에 팔렸다 2024년 5월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4층)은 지난달 11일 120억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 같은 면적에서 최고가 거래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장씨 부부는 지난 2021년 3월 이 단지 전용면적 244㎡를 50억원에 공동명의로 분양받았다. 이번에 이 집을 매도하면서 장씨 부부는 3년 2개월 만에 7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당초 이 매물은 125억에 나왔는데, 일부 가격 조.. 2024. 5. 2. 이전 1 다음